티스토리 뷰

반응형

샤오미 13T와 샤오미 13T 프로는 가격과 메모리 종류에 따라 차이가 있습니다. 13T는 8GB/256GB 구성으로 90만원대, 13T 프로는 12GB/256GB 모델로 90만원대부터 시작하여 16GB/1TB 모델은 140만원대까지 올라갑니다. 이전에 출시된 샤오미 13의 가격은 8GB/256GB 모델이 140만원대였고, 13 Pro의 12GB/256GB 모델은 180만원대부터 시작했습니다. 따라서, 13T 시리즈는 이전 모델보다 가격이 낮아진 것으로 보입니다.

 

샤오미 13T
누르면 샤오미 스마트폰 구매페이지로 이동합니다

두 모델 모두 OS와 보안 패치를 충분히 지원하며, 보안 패치는 5년간 유지될 예정입니다. 또한, 6.67인치 사이즈와 아몰레드 디스플레이(1,220 x 2,712px)를 제공하여 실감나는 동영상을 즐길 수 있습니다. 카메라 스펙은 5000만 메인 카메라와 텔레(50mm) 및 1200만 화소 초광각, 그리고 2000만 화소의 셀카 모듈을 제공합니다. 또한, 5,000mAh 배터리를 탑재하여 사용 시간을 넉넉히 확보할 수 있습니다.

특히, 샤오미 13T 프로 모델은 더 빠른 디멘서티 9200+ 칩셋과 120W 고속 충전을 지원합니다. 샤오미 13T는 디멘서티 8200-울트라 및 67W 충전 기능을 제공합니다. 이는 더 자세한 스펙을 확인할 때 알아볼 수 있습니다.

중국폰이라는 선입견과 샤오미폰이라는 명칭의 차이로 인해 가격 대비 가성비가 맞지 않는 첫인상을 줄 수 있습니다. 또한, A/S와 보안에 대한 불안감이 있을 수 있지만, 이는 샤오미의 문제보다는 중국 정부의 국가적인 이미지와 관련이 있을 수 있습니다. 국내 출시 여부는 좀 더 기다려봐야 할 것으로 보입니다.

반응형